오십 구 엄마가 말해주었지 동네에 똥간 푸고 다니는 아저씨 하나 있다고 했다 뛰어 놀던 친구들 중 하나 걔네 아빠가 그 동네 똥간이란 똥간은 다 펐다고 했다 이 글 공유하기: 클릭하여 X에서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관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