늑장 그간의 일들을 볕에 잘 말려 대신 꽂아 넣어둡니다 문과 답을 적절히 적어 남겨두고그 김에 조금 게을러 보는 것입니다 부어 대던 장맛비 사이로 아직도 소식이 오는 것 같아서 방금 들은 것 같은 여름 인사에헛대답도 해보는 것입니다 결국 얼어 주름질 것이므로한 철 소용일 것이므로 오지 않은 단풍을그 김에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것입니다 그저 가을이 자꾸 늦는 까닭이라 해 두는 것입니다 이 글 공유하기: X에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Facebook으로 공유하기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관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