접시에 하나 올려두고 생김새를 자세히 보면, 분명히 길쭉해. 내가 알던 것은 동그란데 이것은 길쭉하단 말이지.씹으면 아삭아삭 나도 제법 익었어요 하는 말을 외치는 것 같고.
나도 과일입니다, 외치는 것만 같고.
제 마음도 제철입니다, 말하다 자꾸 헛웃음이 샌다.
찌개에 넣어도 맛있다고 해요. 풍미를 높여준다고 합니다. 요즘 유행.
한 번, 또 한 번 몇 개씩 으깨어 끓여서 먹다 보면 또 얼마.
그리 얼마간, 하나 둘 생김새도 살펴보고, 찌개를 끓여보면.
찌개, 그래 애써 찌개를 끓여 보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