엽서 시대가 바뀐 후로 우체통을 너무 자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하는 일 일어날 수 있는 일과 실제로 일어난 일 구분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잊게 되었다 우체부가 우체통을 찾는 일이 지금보다 훨씬 뜸했던 때가 있었다 재수가 없다면 하루를 꼬박 기다려야 했던 일이다 무엇이 더 좋은 일인지 물어보았다 하루가 온통 그리움이 되는 것은 요즘 시대에도 있는 일인데 이 글 공유하기: X에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Facebook으로 공유하기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관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