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 당신과 함께 한다면 여기마저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을 두고 옵니다 언젠가 당신을 만나게 되어 함께 온다면 여쭙기 위해 두고 옵니다 제주는 외딴 섬 외딴 섬의 둘 우리가 함께 한다면 내게 이 곳도 그저 괜찮을까 오래된 날의 그리움과 외로움과 서글픔과 같은 것이 가득 서린 볕 그리고 바람 그리고 돌 평화로운 정적 그런 것들로만 아주 가득 찬 곳에서도 당신과 함께 하면 괜찮을까 여기 언제 참으로 희한한 시간에 잘 두고 왔던 질문이라 하겠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: X에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Facebook으로 공유하기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관련